[서평] 비트코인 1억 간다. 도서

* 평(評): 비트코인을 투자대상으로 보는 관점 (2018년)


“월가의 영웅 비트코인을 접수하다“의 작가가 쓴 비트코인에 대한 첫 번째 책이다. 저자가 가지고 있는 투자대상으로서의 비트코인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 읽어보게 되었다.


비트코인은 달러와 교환할 수 있어 금과 같이 달러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자국통화 가치가 폭락하고 있는 나라는 자국화폐의 대체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외의 국가나 기업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알맞게 활용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활용도가 올라갈수록 가치도 점점 올라갈 것이고, 그와 함께 새로 생겨난 알트코인들도 새로운 가치를 생성하면서 가격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암호화폐는 장기투자처로써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비트코인 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거래소를 통해 자본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현 상황에 맞게 각각의 특성을 지난 코인에 투자하면 된다. 하지만 아직 투자의 안정성은 확보되지 않으므로 정부 규제 등에 의해 급등락 할 수 있어 단기적으로 주의를 요한다.


뭔가 설득력 있으면서도 작가의 뇌피셜 같은 내용이 많은 책이다. 하지만 투자처로써의 가상화폐에 대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가상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읽어보고 투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하지만 투자대한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 행(行): 비트코인 1억 간다 2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