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왜 일하는가 도서

* 평(評): 단순이 돈을 버는 수단으로만 보지 말고 일에 다른 의미를 부여해 보자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열중하고 있다. 나 역시도 여러 투자서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부수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고민 중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깨어나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일에 몰두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서 과연 일은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되었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이 책이다. 저자는 본인이 창업으로 세계적인 회사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위기에 처한 일본항공도 흑자로 전환시켰다. 현재 손정의 회장 등 일본의 여러 우수한 경영자의 스승으로 일본의 3대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사람이다.


이 책은 저자의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유기화학 전공자인 저자가 어떻게 자신의 전공과 관련이 없는 무기화학 관련 일을 시작하고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관점으로 세계적인 회사로 키우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 한다.


대부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으면 성공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저자는 간절히 원하고, 더 노력하고, 손이 베일 만큼 완벽하게 일처리하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감으로써 크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 그 업종과 거리가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의 노력으로 자신의 능력과 일에 대한 능력이 시너지를 발생하면 더 큰 성공을 이루는 예도 들고 있다.


일의 기본적이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집중하고 도전함으로써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는 발판까지 마련할 수 있다는 생각은 내가 하는 일에 더욱 집중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일본의 장인정신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일에 대한 관점을 서술해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책이다.


* 행(行): 일에 대한 나의 관점 확립하기